2월 넷째 주 만나
개혁주의 가정예배 만나
나는 환난과 고통 중에 있으니, 하나님이시여, 주님의 구원으로 나를 높은 곳에 있게 하소서.
시편 69편 29절
환난과 고통 중에라도 주님을 찾는 것을 게을리하지 마라.
주님은 환난과 고통을 기쁨과 즐거움으로
한순간에 바꾸실 수 있는 전능한 분이시다.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의 주권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성도들을 위한 만나
주님을 찾는 사람들은 다 주님으로 인해 기뻐워하고 즐거워하게 하시고
시편 40편 16절
무엇으로 기뻐하고 즐거워하는가?
그것이 성도와 불신앙인의 차이를 가려내는 기준이 된다.
주님을 기뻐하고 즐거워하는 것과
육신적인 기쁨과 즐거움을 찾는 것 중,
어느 쪽이 성도에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는가?
남성들을 위한 만나
내 평생 여호와께 노래하며 내가 사는 동안 내 하나님을 찬송하겠습니다.
시편 104편 33절
성도의 일생은 하나님을 영광스럽게 하는 삶이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는 일 가운데 하나는 주님을 찬송하는 것이다.
찬송은 주를 기쁘시게 하고, 성도들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준다.
그러니 항상 주를 찬송하라.
모든 근심과 염려가 물러가고, 주님의 위로와 소망이 가득할 것이다.
여성들을 위한 만나
여호와께서 자기 백성에게 평강으로 복 주실 것이다.
시편 29편 11절
인간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마음의 평강이다.
이 평강은 세상의 부와 쾌락으로 얻을 수 없다.
먼저 죄를 씻음 받고 주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해야만 한다.
그전에는 어떠한 평안도 없다.
참된 평안으로 인생을 살도록 하라.
그것이 진정한 행복이다.
청년들을 위한 만나
약속하신 그것을 또한 능히 이루실 것이라고 확신하였다.
로마서 4장 21절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약속이 반드시 성취된다는 것을 굳게 믿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은 때와 시기가 오면 분명하게 이루어진다.
그러니 말씀을 의심하지 마라.
어떤 환경과 상황 속에서도
주님의 말씀은 살아있는 진리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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