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임스 사이어의 『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universe next door : a basic worldview catalog) 』

제임스 사이어의 『 기독교 세계관과 현대사상(universe next door : a basic worldview catalog) 』 – 기독교 신앙과 세상을 이해하는 중요한 틀, 세계관 –   이지현   어린 시절부터 부모님을 따라 교회에 다니면서 세상과 교회가 서로 충돌한다는 사실은 어렴풋이 느꼈다. 하지만, 무엇이 어떻게 충돌하는지, 충돌할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는 충분한 생각과 고민은 하지 않고 그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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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개혁교회 기독교 세계관 고급 강의 5 – 왜 도덕과 윤리가 존재해야 하는가 – 20140126

Geneva Reformed Church 제네바 개혁교회 Reformed Guardian 리폼드 가디언 The Band of 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Geneva Institute 제네바 신학교
오인용 목사

제네바 개혁교회 :http://cafe.naver.com/bandof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thebandof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andof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bandofpuritans 제네바 신학교 : http://cafe.naver.com/genevabandofpurita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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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 개혁교회 기독교 세계관 중급 강의 17 – 창조, 진화, 지적 설계론 – 20130526

Geneva Reformed Church 제네바 개혁교회 Reformed Guardian 리폼드 가디언 The Band of 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Geneva Institute 제네바 신학교
오인용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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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 걸러내기」 신앙과 인공지능

김재호
예로부터 지성은 사람에게만 있는 존귀한 특징으로 인식되었다. 하지만 현대 정보기술의 발전은 그 생각을 송두리째 뒤흔들고 있다. 사람보다 똑똑한 기계, 스스로 생각하고 결정하는 기계, 기계가 지배하는 세상, 사람이 아예 기계로 변하는 세상 등을 그린 책이 봇물 터지듯 쏟아져 나오고 있다. 특히, 알파고가 일류 바둑 기사인 이세돌을 꺾은 뒤부터 더 많이 나오는 듯하다. 그러나 신학적인 토대 위에서 인공지능의 허와 실을 차근차근 따져보면, 그런 전망이 얼마나 성급하고 무모한지를 쉽게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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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진화론 진단1」 그리스도인은 ‘과학’을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김재호

우리는 ‘과학 만능’이라는 단어가 낯설지 않은 시대를 살고 있다. 그만큼 과학은 우리 삶에 실제적인 영향을 크게 끼치고 있다. 하지만 사람들은 과학의 본질이 무엇이며, 왜 그렇게 강력한 힘을 발휘할 수 있는지를 잘 알지 못한다. 그저 눈앞의 유익만 바라보면서 거의 무비판적으로 과학을 수용한다. 심지어 하나님을 믿는다는 그리스도인조차도 세상 사람들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을 보인다. 그래서 과학이 신앙의 핵심 영역을 침범하고 파괴해도, 대부분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알아차리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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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진화론 진단2」 진화론과 타락한 인류의 교만함

양승훈

다윈이 주창한 진화론은 생물학뿐만 아니라, 서구 사상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다윈이 뿌린 조그마한 거짓의 겨자씨는 엄청나게 자라나서 사회, 경제, 문화, 인류학, 심리학 등의 다양한 영역을 지배하더니, 마침내 우주의 기원에서부터 장차 이 세상이 나아갈 방향과 목적까지 제시하는 열매를 맺었다. 진화론은 인문학·철학·문화와 같은 신하를 거느리고, 이제 신(神)의 자리마저 차지하려고 꾀하는 것이다. 실제로 영국의 생물학자인 줄리언 헉슬리(Jullian Huxley, 1887~1975)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