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개혁교회 기독교 세계관 고급 강의 14 – 낙관주의 – 20140330
Geneva Reformed Church 제네바 개혁교회
Reformed Guardian 리폼드 가디언
The Band of 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Geneva Institute 제네바 신학교
오인용 목사
Ⅰ. 강의안
1. 인본주의의 한 지류인 낙관주의는 인류의 모든 문제와 상황이 사람이 만들어낸 기술, 문화, 문명, 지식의 증가로 해결해 나갈 수 있다는 사상이다
2. 낙관주의는 인간에 궁극적인 권위와 소망을 둔다
– 사람에게는 자존, 자립할 능력이 있다고 여긴다.
– 사람의 무한한 능력과 이성의 능력을 믿는 신앙이며 종교라고 봐야 한다.
3. 낙관주의자는 사람이 하나님의 도움(초자연적인 절대자)을 받으려는 것은 정신적으로 나약하고 미숙하고 미성숙해서 그러는 것이라고 본다
4. 이 세상과 사람은 앞으로 계속 좋아지고 나아질 것이라고 믿는다
– 역사는 계속 진보하고 도덕과 윤리는 완전을 향해 나아가고 있다고 생각한다.
5. 낙관주의는 기독교와 대립되는 세계관을 형성한다
– 역사관과 사람의 본성을 바라보는 관점에서 완전히 상반된다.
Ⅱ. 그룹 토론 과제
1. 그리스도인 중에는 낙관적인 인생관을 가진 이들이 있다. 그들이 성경이 엄격하게 경고하는 죄와 악에 대해서조차도 낙관적으로 바라본다면, 그런 생각을 어떻게 바로 잡아줄 것인가?
2. 그리스도인이 모든 사물과 상황, 자기 자신을 어떻게 바라봐야 하고, 지나치게 부정적인 태도는 어떻게 생각해야 하는가?
3. 성경은 이 세상을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어떤 인생관을 요구하는지 토론해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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