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개혁교회 기독교 세계관 중급 강의 35 – 허무주의, 상대주의, 유물론 – 20131006
Geneva Reformed Church 제네바 개혁교회
Reformed Guardian 리폼드 가디언
The Band of 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Geneva Institute 제네바 신학교
오인용 목사
Ⅰ. 강의안
1. 허무주의, 상대주의, 유물론은 지금도 여전히 사람들에게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다
– 인생의 도덕, 윤리, 종교, 사회 체계 형성에 영향을 준다
2. 그리스도인은 하나님의 절대주권과 함께 하나님 중심주의에 튼튼히 뿌리를 내려야 허황된 철학과 세계관에 빠지지 않는다
3. 이 시대는 사람의 삶에 대해 진지하고 깊이 있는 자기성찰과 이해가 부족하다.
– 충동적이고 감정적이며 비합리적, 비윤리적, 비도덕적인 것을 아무렇지 않게 받아들여 삶의 토대로 삼고 있다
4. 기독교 역시 정통 신학의 부재와 정통 신앙에 대한 거부감이 갈수록 커져가면서 정상적인 진리의 사역을 감당하지 못하고 있다
Ⅱ. 그룹 토론 과제
1 . 우리 자신은 과연 하나님의 주권 속에 살고 있다는 것에 대한 실체가 있는가, 그런 것에 대해 삶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구체적으로 다루어보라
-자기 삶이 흔들리는 것들을 경험한 적은 없는가
2. 하나님을 믿는 사람과 믿지 않는 사람의 차이점에 대해 명확하게 다루어보라
3. 시대의 다양한 흐름과 유행, 문화의 홍수 속에서 내 신앙을 성경에 굳게 뿌리 내리게 할 수 있는가
– 모든 것을 성경적으로 이해하고 판단하면서 진리의 사람으로 살아가는 일에 힘쓰고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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