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탄 진단2」 사탄은 교회 안에서 어떻게 역사하는가

양승훈

현대 교회는 영적인 암흑으로 뒤덮여 있다. 진리의 빛을 비추어 어둠을 밝혀야 할 교회가 어둠의 세력에 거의 잠식되다시피 했다. 그러한 일의 배후에는 사탄의 역사가 있다. 많은 사람이 ‘과연 사탄이 거룩한 교회 안에서 활동할 수 있을까?’라고 생각하지만, 이는 참으로 순진한 생각이다. 사탄이 가장 눈독을 들이는 곳이 바로 교회이다. 무엇보다도 교회를 공격해 넘어뜨리려고 한다. 사탄의 모든 활동은 교회를 무너뜨리기 위한 것으로 요약할 수 있다. 그러므로 만약 누군가 교회 안으로

여호수아

「전쟁 진단2」 그리스도인은 전쟁의 날에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가

양승훈

인류 역사는 전쟁의 역사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이 없었던 시대는 단 하나도 없습니다. 세상은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살얼음판을 걷는 듯했던 냉전 시대를 겪었지만 조금도 달라지지 않았습니다. 세계 곳곳에는 여전히 크고 작은 전쟁과 테러가 일어나고 있습니다. 게다가 급변하는 국제 정세는 큰 전쟁이 일어날 것만 같은 상황을 연출하고 있습니다. 특히, 우리나라는 핵무기와 미사일을 앞세워 대한민국의 안보와 평화를 위협하는 북한과 대치하는 상황입니다.

eugenics

「과학과 진화론 진단2」 진화론과 타락한 인류의 교만함

양승훈

다윈이 주창한 진화론은 생물학뿐만 아니라, 서구 사상 전반에 막대한 영향을 끼치며 일대 혁명을 일으켰다. 다윈이 뿌린 조그마한 거짓의 겨자씨는 엄청나게 자라나서 사회, 경제, 문화, 인류학, 심리학 등의 다양한 영역을 지배하더니, 마침내 우주의 기원에서부터 장차 이 세상이 나아갈 방향과 목적까지 제시하는 열매를 맺었다. 진화론은 인문학·철학·문화와 같은 신하를 거느리고, 이제 신(神)의 자리마저 차지하려고 꾀하는 것이다. 실제로 영국의 생물학자인 줄리언 헉슬리(Jullian Huxley, 1887~1975)는

모세

「유흥문화 진단2」 향락문화와 성도의 신앙

양승훈

향락문화가 영혼에 미치는 악영향은 이루 말할 수 없을 정도로 심각합니다. 마치 숨을 들이쉬고 내쉬는 공기처럼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라면 어디에서나 향락문화의 검은 불빛이 반짝이고 있습니다. 향락주의는 오늘날 사람들의 삶과 문화와 가치관에 광범위하게 뿌리내리고 있어서, 많은 이가 너무도 자연스럽게 이 정신과 더불어 호흡하고 먹고 마시며 살아가는 중에 있습니다. 영화를 관람하면서 ‘먹고 놀다 죽자’라는 향락주의의 핵심 교리를 수없이 반복해서 보고 듣습니다.

discernment

「거짓 걸러내기」 균형 있는 신앙과 지·정·의의 올바른 역할

양승훈

지성, 감정, 의지의 바른 균형이 신앙에 얼마나 중요한지를 다루어보려고 합니다. 제가 이 주제를 다루는 이유는, 오늘날 교회에서 일어나는 여러 문제들 가운데 특히 지성, 감정, 의지의 균형과 조화 문제가 참으로 중요하고 시급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겪는 영적인 혼란이나 침체, 무기력함, 열매가 없는 것 등의 좋지 못한 일 대부분은 지, 정, 의의 올바른 기능과 조화에 관한 무지에서 비롯합니다. 그러므로 이 문제를 올바르게 정리해두는 일은 강단에서 올바른 교리가 끊임없이 선포되는 것만큼이나 중요한 일입니다.

pope

「교황 방문 진단1」 교황 , 그리스도의 대리자인가, 적그리스도의 사도인가?

양승훈

로마 카톨릭은 마귀적인 교리 위에 세워진 거짓된 종교이다. 그들이 가르치는 수많은 교리가 이를 증명한다. 그중, 교황 제도야말로 영적 사기의 핵심이라 할 수 있다. 로마 카톨릭에 스며든 이교적인 풍습의 뿌리 역할을 하며, 성경과는 전혀 상관없는 잘못된 근거 위에 허술하게 세워진 직분 제도가 바로 교황 제도이기 때문이다. 따라서 베뢰아 사람들처럼(행 17:11) 진리에 죽고 사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교황 제도가 얼마나 비성경적인가를 알리는 일은, 거짓의 심장을 찌르는 것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