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바 개혁교회 기독교 세계관 고급 강의 4 – 반실재론 – 20140119
Geneva Reformed Church 제네바 개혁교회
Reformed Guardian 리폼드 가디언
The Band of 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Geneva Institute 제네바 신학교
오인용 목사
Ⅰ. 강의안
1. 반실재론: 진리는 인간에 생각에 의해 주관적으로 구축된 것이라는 사상
2. 반실재론자는 객관적인 진리는 없으며, 그 사회와 문화, 언어로 일치하는 내용이 진리라고 믿는다
3. 반실재론자는 언어는 진리를 설명하고 이해하게 하는 일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4. 진리는 대화로 모든 사람들이 동의할 수 있는 방식을 통해서 추구해야 한다
– 언제까지 대화하는 것인가, 또 그 대화는 누가 주도하는 것인가?
5. 반실재론자는 상호 동의가 이루어지기 전까지는 어떤 것도 진리라고 주장하면 안 된다고 생각한다
Ⅱ. 그룹 토론 과제
1. 오늘날 사람 대부분은 객관적인 진리를 부인한다(기독교의 유일성) 그러면서도 자기 이익은 절대 양보하지 않는다.
– 이런 모순을 어떻게 설명할 수 있을까? 왜 이런 모순이 버젓이 이 사회와 기독교 안에서 나타나는가? 왜 그들은 자기 이익이 걸린 일에서만큼은 절대성을 주장하는가?
2. 사람들은 자기가 사용하는 언어를 정말 제대로 이해하고 사용한다고 생각하는가
– 그리스도인들도 신앙 용어(은혜받았다, 믿음으로, 사랑으로, 하나님의 능력 등등)을 제대로 사용한다고 생각하는가?
제네바 개혁교회 :http://cafe.naver.com/bandof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thebandof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andof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bandofpuritans
제네바 신학교 : http://cafe.naver.com/genevabandofpuritans
(※ 한 주간 1 명, 총 43이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