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rldview

제네바 개혁교회 기독교 세계관 고급 강의 5 – 왜 도덕과 윤리가 존재해야 하는가 – 20140126

Geneva Reformed Church 제네바 개혁교회 Reformed Guardian 리폼드 가디언 The Band of 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Geneva Institute 제네바 신학교
오인용 목사

제네바 개혁교회 :http://cafe.naver.com/bandof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thebandof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페이스북 : https://www.facebook.com/bandofpuritans 밴드 오브 퓨리탄스 인스타그램: https://instagram.com/bandofpuritans 제네바 신학교 : http://cafe.naver.com/genevabandofpuritans

explanatory

부드럽지 않은 단단한 음식도 씹어 삼켜보자 (10) 영적 각성과 성령의 열매

김재호

현대 기독교에서는 영적 각성이라는 말이 대개 은사주의적인 의미로 사용된다. 그래서 어떤 놀라운 체험을 한 사람이 열심히 교회에 다니면서 헌신·봉사하게 되면 영적으로 각성했다고 한다. 여기에 방언이라도 터졌다거나, 꿈과 환상을 통해 앞날을 맞추기라도 하면 더 신뢰도가 올라간다. 그러나 성경은 이러한 신비하고 놀라운 외적 현상을 영적 각성이라고 하지 않는다. 오히려 그런 일에는 빛의 천사로 가장한 마귀의 역사가 많으니 주의하라고 한다(마 24:23~28; 고후 1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