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형제들이여, 여기서 여러분이 만나는 대우 때문에 낙담하지 마십시오. 오히려 그것을 방편 삼아 주 예수 그리스도, 여러분을 위해서 안식을 예비하신 그분의 사랑 안에서 더 진보할 기회를 삼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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