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시편으로 찬송할 때에, 마치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서 친히 그분의 영광을 노래라도 하시는 것처럼 하나님께서 우리의 입에 그 시편들을 두셨음을 확신하게 됩니다. (※ 한 주간 1 명, 총 3,588이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