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이제야 은혜의 표지들만으로는 내게 아무런 유익을 주지 못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내가 의롭다 하심을 받았음을 확신하기 위한 항시적인 은혜를 너무 치중하여 신뢰하였습니다.

그리스도만이 온전하게 가치가 있음을 여러분에게 말씀드립니다.


(※ 한 주간 1 명, 총 3,618이 읽었습니다.)